충주시, 유흥업소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점검

유관기관 합동 관내 유흥업소 점검

2018-09-12     윤규상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가 관내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게시물 부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후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흥업소는 성매매피해 상담소 업무와 연락처 등을 기재한 게시물을 반드시 부착해야 한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시 여성청소년과와 충주경찰서 생활안전과, 늘봄 충북여성인권상담소에서 관계자 32명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10개 조로 나눠 관내 189개소 유흥업소를 점검하며, 법 시행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과태료 처분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