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추석맞이 머드화장품 특별 할인판매

12~26일, 품목별 최소 7%에서 최대 50%

2018-09-12     박호현

(동양일보 박호현 기자) 보령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대표 브랜드인 머드화장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면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5개 품목에 대해 최소 7%부터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보령머드화장품’은 보령의 청정 갯벌에서 채취한 천연 진흙으로 만드는데 정제 과정을 거쳐 머드파우더로 만들어진 원료로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보령산 머드는 미네랄성분이 풍부하고 게르마늄, 벤토나이트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함유돼 피부수축과 피부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또 이스라엘 사해 머드에 필적하는 피부미용과 아토피 피부질환 개선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특별 판매기간 할인율이 가장 높은 제품은 수분 바디로션(50%, 5000원)과 도미 선크림(40%, 1만2000원), 수분 퐁당세트(40%, 8000원)이고, 남성 기초 2종(스킨, 로션)은 38% 할인된 2만6000원에 판매된다.

또 기초5종(스킨, 로션, 에센스, 영양크림 등) 세트는 33% 할인된 10만원, 에센스와 아이크림, 스킨 및 밀크로션 등도 30% 할인하고, 샴푸와 린스, 팩 등도 10~20% 할인한다.

3만원 이상 구입하면 택배비를 면제받을 수 있고, 화장품에 대한 정보는 보령머드화장품 홈페이지(http://www.brmud.kr/ko.do)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구입 문의는 보령시 관광과 머드사업팀(☏041-930-3526~7)으로 하면 된다.

보령머드화장품은 공공기관 및 일반판매점 114개소와 미국, 일본, 캐나다, 러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해외 수출로 연간 17억원 이상의 판매수익을 올리고 있고, 2017 대한민국 베스트셀링 브랜드 시상식에서 친환경화장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공이 지속가능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돋움해 가고 있다. 보령 박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