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희와 김루트 청주온다

2018-10-17     박장미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밴드 신현희와 김루트가 청주에 온다.

청주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는 19일 오후 7시 직지숲 야외무대에서 ‘신현희와김루트’를 비롯해 청주에서 활동하는 밴드 6팀이 꾸미는 ‘락앤나이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신현희와 김루트 이외에도 청주의 주목해야 할 밴드 6팀의 무대도 펼쳐진다. 청주에서 활동하는 밴드 ‘Alive’, ‘하고싶어’, ‘철수밴드’, ‘자폐’, ‘Sink to rise’, ‘Lowtap’는 신나는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박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