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도착한 조은누리양과 어머니, 이모

2019-08-02     박장미
2일 조은누리(14)양의 구조 소식을 들은 어머니와 이모가 청주의 한 병원에 도착했다. 조석준 기자 촬영.
2일 구조된 조은누리(14)양을 태운 구급차가 청주의 한 병원에 들어섰다. 조석준 기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