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사진작가 조유성의 앵글(140) 네가래 2019-12-04 동양일보 네가래과. 여러해살이물풀. 논과 연못 등지에서 길이 5~20cm자란다. 잎은 물 위에 뜨고 4장으로 된 겹잎이다. 포자낭은 암수한그루로 5`6월에 잎자루에서 나와 가지 끝에 달린다. 꽃은 7~8월에 엷은 녹색으로 달린다. 약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