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사진작가 조유성의 앵글(162) 비모란

2020-05-27     동양일보
선인장과. 파라과이 원산종의 원예품종. 전체가 납작한 구형이며 지름 5츠정도 자란다. 육질의 빛깔은 홍적색이고 능선은 8~12개 있으며, 능선 위에 짧은 가시가 난다. 스스로 광합성을 하지 못해 녹색 선인장 대목에 접붙여서 재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