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관 개신주요소 대표, 충북도지사상

2025-01-23     지영수 기자

박재관(청주시 개신동) 개신주유소대표가 23일 충북도지사상을 받았다.<사진>
박 대표는 30여 년간 묵묵히 지역사회에 봉사해온 공로로 박양순·신현각 전 청주시 성화개신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종혁 주민자치위원장, 한정옥 전 새마을부녀회장 등이 추천해 이번 도지사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 대표는 “앞으로 지역사회에 더 많은 봉사를 하라는 뜻으로 알고 소외계층 등을 더 살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영수 기자 jizoon11@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