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양계장서 불…닭 1만5000마리 떼죽음

2025-02-09     김병학 기자

지난 7일 오후 5시 46분께 진천군 이월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000㎡ 축사가 전소하고 축사에서 사육하던 산란계 1만5000여마리가 폐사됐다.
진천 김병학기자 kbh7798@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