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34주년> ‘푸른 불빛’ 이땅의 내일을 깨우다

2025-10-09     조창희 기자
▲ 매일 새벽 꺼지지 않는 청주 흥덕구 외북동 SK하이닉스 M15청주사업장 신축 공장의 불빛이 대낮처럼 훤히 밝히고 있다. 충청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벗이 되고 때로는 준엄한 감시자가 되면서 성장한 동양일보는 지역 대표 언론지로서 참 언론의 표상을 실현하기 위해 각오를 다진다. 동양일보는 34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민을 섬기며 내일을 준비한다. 충청권의 꺼지지 않는 푸른 불꽃이 되기 위한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사진·글 조창희 기자

매일 새벽 꺼지지 않는 청주 흥덕구 외북동 SK하이닉스 M15청주사업장 신축 공장의 불빛이 주변을 대낮처럼 훤히 밝히고 있다. 충청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벗이 되고 때로는 준엄한 감시자가 되면서 성장한 동양일보는 지역 대표 언론지로서 참 언론의 표상을 실현하기 위해 각오를 다진다. 동양일보는 34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독자를 섬기며 새로운 내일을 준비한다. 충청권의 꺼지지 않는 푸른 불꽃이 되기 위한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사진·글 조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