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국화 향기로 뒤덮힌 지중해마을
2025-11-19 서경석 기자
아산시 탕정면 지중해 마을이 국향 향기로 뒤덮여 관광객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시 가 2025 아산시 국화전시회 이후에도, 국화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경관을 조성 하면서, 새로운 포토존이 형성됐다.
이곳에는 분재국, 조형국, 화단국 등 다양한 형태의 국화 5000여점이 전시돼, 아산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아산 서경석 기자 ks2run@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