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동양일보 홍여선 기자) 유철환 당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수도권 규제 완화로 인해 지역 산업단지 분양 및 입주율 저조에 대한 차선책을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당진의 강점인 넓은 간척지, 풍부한 수자원, 철강산업단지 발전시설 및 각종 산업 등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35개 부두 발달된 도로망 넓은 산업단지 중국과의 근접 등 지리적 여건을 살려 경제적 위기의 동력을 잃지 않도록 최선책을 마련하고 투자유치단을 창설 중국, 일본, 미국 등 해외 자본과 국내기업 유치를 통해 당진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도록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