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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누가 뛰나/ 대전 유성을

2023. 10. 11 by 정래수
김윤기/정의
허태정/민주
이상민/민주
박성효/국힘
정상철/국힘

[동양일보 정래수 기자]내년 총선에서 대전 유성을 선거구는 5선의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비명계에 쏟아지고 있는 화살을 피할 수 있을 지 여부가 관심이다.

민주당내에선 허태정 전 대전시장, 이경 민주당 중앙당 상근부대변인, 정기현 전 대전시의원, 안필용 전 허태정 시장 비서실장, 오광영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김종남 전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충남대 총장을 지낸 정상철 유성을 당협위원장의 출마 가능성이 관심사다. 박성효 전 대전시장도 출마 여부를 주목받고 있다. 신용현 전 의원과 김신호 전 교육부 차관 등이 여당의 공천 경쟁에 뛰어들 것이란 관측도 있다.

정의당에서는 김윤기 전 부대표가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유성을은 지난 총선에서 20% 포인트에 가까운 격차로 민주당이 승리한 지역이지만, 내년 총선에서는 여야 모두 승리를 기대하는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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