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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옥천‧영동‧괴산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세복 출마 기자회견

2024. 01. 02 by 임재업

[동양일보 임재업 기자]박세복 국민의힘 예비후보(보은·옥천·영동·괴산)는 2일 영동군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

박 예비후보는 “동남4군의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비장한 마음으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며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불신 해결방안은 세대교체, 인물교체 뿐”이라고 밝혔다.

특히, 6, 7대 영동군수 재임시 굵직한 국책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성공시킨 경험이 있다"며 " 동남4군을 지리적으로만이 아닌 정치·경제적으로도 대한민국의 중심부로 만들어 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제시했다.

박예비후보는 “‘영동양수발전소’와 레인보우 힐링타운 연계 개발을 추진 관광자원화하고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영동↔진천간, 영동↔합천간 도로 등 지역 교통여건이 대폭 개선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박예비후보는 “이제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고, 지역을 속속들이 잘 아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이것이 동남 4군 군민께 드리는 부탁이다고” 출마선언을 했다. 영동 임재업 기자 limup0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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