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동양일보는 오는 4월 10일 각 선거구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3일부터 특별취재팀을 구성해 충청권 선거현장을 뜁니다. 동양일보는 여·야 정당과 후보자들의 공약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인물검증, 지역현안 등을 밀착 취재해 공정하고 투명한 보도를 하겠습니다.
◆총선 보도준칙= 공정보도를 위해 의도를 지닌 내·외부의 부당한 압력과 간섭을 배제한 보도준칙을 실현하겠습니다. 각 후보들이 노력한 만큼 유권자들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지면을 대폭 할애하겠습니다.
◆선거취재팀 운영
△팀장= 지영수 취재부 국장
△본사= 박승룡, 도복희, 이민기, 김미나, 조경민, 김민환, 배주원
△지역= 임재업(보은·옥천·영동), 김진식(괴산·증평·진천), 윤규상(충주·음성), 장승주(제천·단양), 서경석(천안·아산·예산), 유환권(세종·공주·청양), 장인철(서산·당진·태안), 오광연(보령·홍성·부여·서천), 박유화(부여·서천), 최재기(천안), 김현신(금산), 김선현(당진), 정래수(대전)
◆신고접수·제보= 공명선거 정착을 위해 불·탈법 사례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전화 043)218-7227, 팩스 043)218-7447, 이메일 dynews@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