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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 총선 출마준비 김동원 6일 출판기념회

2024. 01. 04 by 이민기

[동양일보 이민기 기자]청주흥덕에서 4·10 총선을 준비하고 있는 김동원(60) 전 아시아투데이 부사장이 6일 청주흥덕구청 공연장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김 전 사장이 '흥흥흥, 김동원의 세 가지 약속'이란 제목으로 낸 첫번째 자서전에는 인생스토리, 역경, 환희, 청주에서의 유년시절 등이 담겼다.

책은 ▷이런 소신 뚜렷하다 ▷이런 사람 따뜻하다 ▷이런 결심 나아가다 ▷이런 소통 알아가다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김 전 부사장은 “살아온 길과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솔직하게 적었다”면서 “그동안 준비한 것을 바탕으로 삼아 정치를 통해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청주가 고향이며 청주 주성초·세광중·청주고를 졸업했다. 서울대 경영학,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물산, 금융감독원을 거쳐 동아일보 등에서 30년간 취재기자로 일선을 뛰었다. 특별취재팀 이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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