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긴잎모시풀. 쐐기풀과. 여러해살이풀. 산과 들에서 키 1~2m 자란다. 잎은 마주나고 긴타원형이며 막질이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6~10월에 암수한그루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이사화서로 달린다. 수꽃은 줄기 밑 부분에 암꽃은 줄기 윗부분에 달린다. 열매는 달걀모양 수과이고 화피에 싸인다.
등빨간거위벌레 Tomapoderus ruficollis
마디풀과. 한해살이풀. 키 1m 정도 자라며 줄기에 가시가 난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이다. 꽃은 연분홍(흰색)이고 8~9월에 가지끝에서 모여 달린다. 열매는 황갈색 수과이고 10~1월에 익는다.
달무리무당벌레 Anatis halonis Lewis
금강초롱초롱꽃과. 여러해살이풀. 높은 산에서 키 30~90cm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모양이다. 꽃은 8~9월에 보라색 종모양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1~2송이씩 달린다. 열매는 삭과이고 9~10월에 익는다. 한국특산식물.
노란잠자리 Sympetrum croceolum Selys
(동양일보 조석준 기자) 만물박사사진
고려종덩굴 미나리아재비과. 갈잎 덩굴나무. 고산지대에 자라며 줄기는 적자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3장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이며 작은 잎은 피침형이다. 꽃은 자주색으로 피고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열 매는 수과이고 갈색 깃털 모양의 긴 암술대가 있다. 한국특산식물.
(동양일보) 린네잎벌 Rhogogaster viridis
19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의 첫 청주 경기가 매진을 기록했다.
(동양일보 조유성 기자) 네눈들명나방 Pleuroptya quadrimaculalis(Kollar)
(동양일보) 다래나무다래나무과. 갈잎 덩굴나무. 산지숲 속에서 길이 7m정도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모양이다. 꽃은 암수딴그루이고 5월에 흰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 3~10송이가 달린다. 열매는 장과이고 달걀모양이며 10월에 황록색으로 익는다, 열매를 날것으로 먹을 수 있다.
(동양일보) 작은멋쟁이나비 Cynthia cardui
(동양일보) 알노린재 Coptosoma bifarium Montandon
(동양일보 조유성 기자) 개버무리는 양귀비과이다. 여러해살이풀. 깊은 산 계곡에서 키 60cm 정도 자란다. 잎은 마주나고 깃꼴겹잎이며 작은 잎은 피침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연노란색으로 피고 가지끝과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열매는 달걀모양 수과이고 9월에 익는다.
(동양일보 조유성 기자) 산제비나비 Papilio maackii Menetries
(동양일보) 금낭화. 양귀비과. 여러해살이풀. 깊은 산 계곡에서 키 60cm 정도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며 작은 잎은 뾰족한 달걀모양이다. 꽃은 5~6월에 담홍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주렁주렁 달린다. 열매는 삭과 긴 타원형이며 9~10월에 여문다.
남방노랑나비 Eurema heca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