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당구는 장애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돕기 위해 운영한 ‘2012 하반기 장애아동 수영캠프’를 20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장애아동 수영캠프는 10세~18세 미만의 시설입소자와 재가 장애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3~8월 20일 4주간 충북 곰두리체육관에서 전문강사가 체계적인 수영지도를 실시했다.<김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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