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이 녹색쉼표 단양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림은 물론 영화 촬영지로서의 매력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영화·드라마 제작 관계자 초청 홍보여행(팸투어)을 지난달 28~29일 양일간 군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도담삼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단양/장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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