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11월 중 어음부도율이 0.24%로 전월(0.40%)보다 0.1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청주시(10월 0.30%→11월 0.34%)는 상승한 반면 충주시(0.05%→0.03%)와 제천시(0.06%→0.03%) 군 지역(0.89%→0.23%)은 하락했다.
부도업체 수는 2개로 전월(4개)보다 2개 감소했으며, 신설법인 수는 153개로 전월(133개)보다 20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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