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2일 “‘잘 먹고 잘 사는 법’은 정동환이 전원생활을 즐기는 사례자를 찾아가고서, 얻은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정동환 자신도 경기도 광주에 직접 지은 전원주택에서 11년째 살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폐암 3기 진단을 받은 아내를 위해 경남 밀양으로 내려가 전원주택을 짓고 사는 부부의 사례를 소개한다.
방송은 오는 5일 오전 9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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