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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쓰린 속, KT 조성민 달랬다
3연패 쓰린 속, KT 조성민 달랬다
  • 동양일보
  • 승인 2013.01.2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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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부산 KT통신 라이벌서울 SK25점 차로 대파했다. KT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정규리그 SK와의 홈경기에서 조성민18점에 힘입어 88-63으로 이겼다.

이번 시즌 SK와의 라이벌 경기에서 3연패를 당해 체면을 구긴 KT25점 차 대승으로 그동안 쓰렸던 속을 다소나마 달랬다.

1쿼터에만 9점을 넣은 외국인 선수 제스퍼 존슨을 앞세워 22-14로 앞서 나간 KT2쿼터에서는 신인 장재석이 7점을 넣는 활약을 앞세워 점수 차를 15점으로 벌린 가운데 전반을 마쳤다.

전날 서울에서 인천 전자랜드와 접전을 벌이고 부산으로 이동해 바로 경기를 치른 SK는 코트니 심스(16)와 김선형(13) 외에는 공격이 침묵했다.

특히 3점슛 13개를 던져 2개밖에 넣지 못하는 외곽 난조로 4쿼터 한때 30점 차까지 뒤지는 수모를 당해 1위 팀의 자존심을 다쳤다. 존슨이 31, 9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한 KT는 조성민도 3점슛 2개를 포함해 18점을 보탰다.

1618패가 된 KT5위 자리를 지켰고, SK277패로 2위 울산 모비스(2410)와의 승차가 3경기로 줄었다.

SK 주희정은 프로농구 최초 800경기 출전 금자탑을 쌓았지만 팀이 크게 져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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