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충주경찰서행정발전위원회(위원장 강성덕)도 성금을 전달했다.
1986년 경찰에 입문, 충주서 생활안전과 112종합상황실에 근무하던 윤준규 경위는 지난달 종합검진결과 위염증세로 판단, 약물을 복용하며 치료를 해오다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검진을 한 결과 위암 4기로 판명돼 현재 집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 <충주/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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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충주경찰서행정발전위원회(위원장 강성덕)도 성금을 전달했다.
1986년 경찰에 입문, 충주서 생활안전과 112종합상황실에 근무하던 윤준규 경위는 지난달 종합검진결과 위염증세로 판단, 약물을 복용하며 치료를 해오다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검진을 한 결과 위암 4기로 판명돼 현재 집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 <충주/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