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는 오는 5일 역사 교육 애니메이션 ‘고고(Go古) 이야기 탐험대’를 첫 방송한다.

KBS는 2일 “‘고고 이야기 탐험대’는 주인공 르미와 끼미와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인물·설화를 소개하는 아동 2D 애니메이션”이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수원 화성 공사에 참가한 백성에게 제대로 삯을 주고자 실명제를 시행한 정조, 조선 후기 여자 남사당패 리더 바우덕이, 이토 히로부미에게 돌을 던져 독립운동의 도화선을 지핀 농민 출신 원태우 독립운동가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이야기 30편을 5분 길이의 에피소드에 나눠 담았다.

‘목욕의 신’의 하일권, ‘본초비담’의 정철, ‘스페이스 차이나 드레스’의 원현재 등 인기 웹툰 작가 11명이 원화 작업에 참여했다.

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매 회당 5편의 에피소드가 6주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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