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상공회의소내 지식재산센터가 특허청이 전국 14개 지역 지식재산창출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매우우수)을 받았다.

26일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식재산창출사업은 충주시 기업과 지역민에게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을 비롯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인식제고 교육 및 출원 등 권리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평가에서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충주/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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