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15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보은군민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삶의 지침과 농촌의 희망찾기’라는 주제로 169회째 특별 강연을 갖고 바람직한 농어촌에 대한 미래상을 제시, 청중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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