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목면 본의1리(이장 임창빈) 주민들은 지난 10일 마을 저수지에서 예부터 음력 3월 1일마다 대대로 이어온 ‘수신제’를 지내며 마을의 안녕과 올 한해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청양/박호현>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