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성당초는 매주 토요일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토요 돌봄교실은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만들고 함께 장단과 리듬을 타며 자기의 소질을 계발하는 프로그램이다.

당진성당초 학생들은 20일 토요 돌봄교실 프로그램 운영에 따라 ‘난타’ 배우기와 생활공예활동 등을 했다.

25명의 학생이 참여해 생활공예반은 자기만의 도자기를 만들며, 난타반은 리듬을 타고 신나게 몸을 움직이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 수있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홍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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