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공군사관학교 212비행교육대대에서 열린 14-3차 비행입문과정 수료식에서 학생조종사들이 ‘파란 머플러’를 목에 걸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16주간 훈련을 거쳤으며, 다음달 ‘비행기본과정’에 들어가 전투조종사의 꿈을 이어간다.
동양일보TV
이도근
nulh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