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고구마연구회(회장 김봉규)는 호박고구마 주산지로 재배면적이 점차 늘면서 도시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합덕읍 석우리 6600여㎡의 호박 고구마 밭에서 팸투어 체험단은 고구마 수확 고구마 삶아먹기 등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팸투어 체험단은 삽교천 관광지에서 열린 메뚜기잡기 체험행사에 참여, 메뚜기 잡기 등 농경문화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또 함상공원과 김대건 신부 탄생지인 솔뫼성지 등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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