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는 새벽 기공 체조 교실을 운영 시민들의 건강 잠재력과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 발생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6월부터 시작 지난달 31일까지 5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시민 50여명은 화··목 주 3회 새벽 530분부터 1시간동안 모두 52회에 걸쳐 장수산(시청 뒤)에서 운영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호응이 좋아 내년 봄부터 새벽 기공체조교실을 다시 시작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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