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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막이 옛길·충청도 양반길… 관광산업 변화 주도
산막이 옛길·충청도 양반길… 관광산업 변화 주도
  • 김정수
  • 승인 2013.12.26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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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각수 괴산군수
 

민선
5기 임각수 괴산군수의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있다.
2013년 공약사업을 점검한 결과 사업시행자의 재원조달 미흡으로 승인조건에 충족하지 않아 충북도에서 지난해 10월 지정해제 된 감물가구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제외한 44개 사업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
괴산군은 활기차고 풍요로운 괴산 건설을 위해 경쟁우위의 농축산업 육성 7,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기업유치 5, 민생경제 활성화 4, 주민편의 지역균형개발 8, 함께 잘사는 사회복지기반 조성 4, 생태보전·산림자원 개발 6, 교육여건의 획기적 개선 5건 등 45건의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설치, 학생군사학교 이전, 괴산~연풍 국도 확장·포장, 괴산2역고개 도로개설, 갈은 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 보훈공원 조성, 장애인복지관 건립사업은 완료됐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립, 한지체험박물관 건립, 산촌생태마을 조성, 대규모 바이오 순환림 조성, 동진천 하천환경조성, 청천강수변공원조성 등의 사업도 모두 마친 상태다.
또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절임배추 향토 산업 육성, 괴산 대제산업단지, 괴산유기식품산업단지 조성, 대학찰옥수수 권역농촌마을종합개발, 문광지구 농어촌테마공원조성도 정상 추진 중이다.
이밖에 공동주택 유치, 국민체육센터 건립, 미륵 산성 복원정비, 성불산 자연휴양림·생태공원 조성 등의 사업도 준공을 위해 정상적으로 나가고 있다.
괴산군 괴산읍 검승리 성불산(해발 520)에 조성되는 성불산 자연휴양림은 529800만원을 들여 811000의 부지에 산림문화 휴양관(782)과 숲속의 집(10)을 짓고 숲속 운동장과 잔디마당, 산책로, 숲속 야영장 등을 만들게 된다.
내년 상반기 준공되면 주 5일 근무제 도입과 여가선용에 대한 인식 변화 등으로 산림휴양에 대한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대도시와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을 제공으로 관광객 유입에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질의 자급조사료 생산·이용 활성화, 축사환경 개선사업,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지원, 일자리 창출, 노인건강지원 사업 확대, 출산장려·다자녀가구 지원확대 사업은 반복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착수 됐던 괴산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은 군민회관 리모델링 용역결과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업계획 변경승인이 확정돼 사업이 추진된다.
발효식품농공단지는 조기 준공에 따라 현재 분양 중에 있으며 유기식품산업단지는 진입도로와 공업용수시설 착공에 들어갔다.
대제 산업단지는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부지공사에 들어갔으며 괴산첨단산업단지는 충북도 승인이 완료돼 부지조성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연간 150만명이 다녀가는 전국 최고의 대표 명품 길로 자리매김한 사계절이 아름다운 산막이 옛길과 충청도 양반길, 화양구곡, 쌍곡구곡 등 관광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관광산업이 괴산경제의 변화와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국립괴산호국원이 개원되면 학생군사학교, 공수부대낙하훈련장, 충무공 김시민장군 유적 등과 연계해 연간 200·300만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호국성지가 될 것이다.
특히 세계유기농엑스포 유치에 따라 최근 급성장하는 유기농식품시장을 선점할 수 있으며 국내외 관람객 유치로 충북과 괴산의 농업발전, 관광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어 높은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괴산/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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