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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방과후 학교, 매니페스토 공약 최우수
찾아가는 방과후 학교, 매니페스토 공약 최우수
  • 서경석
  • 승인 2013.12.26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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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아산시장


민선
5기 아산시장의 공약사업 대부분이 이행되고, 예산 투입이 과다한 사업은 보류되면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복기왕 아산시장의 민선5기 공약사업은 89건으로 이중 80건이 종료되거나 이행후 계속추진 되면서 이행 완료율이 89.8%에 이르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89건의 공약중 80건의 공약이 완료, 정상추진 6, 추진중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업이 1, 예산 과다 투입에 따른 보류가 2건이라고 밝혔다.

시장 공약사항중 완료된 공약중 청소년 여가시설과 충남 필드하키 전용구장 건립 등 14건의 사업이 종료되고, 보양온천 헬스케어 사업과 시민과 항상 소통하는 열린시정 운영 등 64건의 사업은 이행 후 계속추진 사업으로 분류돼 계속 추진되고 있다.

복 시장의 주요 공약인 시외버스터미널 협대식 복합 터미널 사업은 최근 대형마트가 개장하고, 멀티플렉스와 소형 백화점 형태의 쇼핑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70세 이상 어르신들께 제공되는 노인 무료 온천욕 및 이미용 서비스는 노인들의 호응속에서 대상자 및 이용권 확대를 위한 논의들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

우수학생 전담프로그램 운영과 미래장학재단 장학기금 확대, 우수학생 지역내 고교입학시 지원 확대 등 교육경쟁력 확대를 위한 노력 속에서 내고장 고등학교 진학률이 역대 최고치인 80.1%를 기록하기도 했다.

주민참여예산제와 민원콜센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공무원 청렴도 제고 등은 행정의 속도와 품질을 크게 항상 시키고 행정 혁신과 참여 자치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마을회관까지 찾아가는 방과후 학교와 주민참여 실개천 살리기 사업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개최한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약이행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온천천복개하천 복원사업과 배방 곡교천 둔치 체육공원 조성, 충무권역 개발사업 등은 2014년과 2015년에 준공되는 장기 사업으로 현재 50%이상의 공사 준공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정상추진중인 온양6동 청사 신축과 산업단지 활성화, 농업안정기금 단계적 확대는 내년 예산 확보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돼 임기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공약사업중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격고 있어 일부추진으로 분류된 624호 지방도 재정비 사업은 공사비 20억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공사 기간이 연장되고 있다.

이사업은 보상비 10억원중 9억원이 보상되고, 2014년 충남도 본예산에 공사비를 포함 시키기위한 노력이 진행중이다.

그러나 장기 보류 사업으로 분류돼 사실상 추진이 불가능한 전철역 풍기역 신설 사업과 온천박물관 건립 사업은 사업성 결여와 예산의 과투자 문제가 발목을 잡고있다.

수도권 전철 KTX천안 아산역 환승역 아산역과 온양온천역 중간에 건설키로한 풍기역은 역사 건립이 290억원과 매년 소요되는 역사 운영비 11억원에 대한 쿠담이 커 사실상 손을 놓은 상태이다.

(가칭)풍기역 지역은 현재 모종풍기 도시개발 사업이 민간자본으로 착공돼 주변 1만여세대의 아파트와 함께 역사 신설이 시급하지만 온양온천역과 1km 이내인데다 시가 역사건립에 따른 재정부담을 할 수밖에 없어 정상추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온천박물관 건립 사업은 박물관 건립에 대한 입지와 타당성, 재원조달, 전시구성, 운영방안등 과학적 분석과 전문가 판단으로 2011년 보류 사업으로 분류된 상태다.

민선 4기에 계획됐던 도시개발 사업지구 10여건이 대부분 취소되고, 온양중심상권 개발 사업도 사업계획이 20% 수준으로 축소된채 취소 되면서 성장동력 상실을 우려하는 지적이 일고있다.

<아산/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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