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맹 소속 윤여찬신나라가 충북도지사배 전국 프로아마추어 댄스경기대회에서 라틴종목에서 2위에 올랐다.

29~30일 충주호암2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라틴종목에 조를 이뤄 출전한 윤여찬·신나라는 2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 상비군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시니어 스탠다드 종목에서는 김영민·이정은(충북연맹)조가아마튜어 스텐다드 종목에서 허정범?권지현(충북연맹)조가 각각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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