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기업도시 진입로에 설치된 바닥분수에서 주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늦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 분수는 낮에는 11시부터 2시까지 밤에는 7시부터 9시30분까지 가동돼 여가시설이 부족한 태안군민들에게 가족과 연인들의 쉼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
동양일보TV
장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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