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순천향대, 선문대와 함께하는 2014년 2학기 주말영어 방과 후 학교 참가 학생을 22~26일 모집한다.

초교 3~6학년 학생 대상의 이번 방과 후 학교는 10월 11일부터 12월 13일까지 10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에 각 대학에서 원어민 교수가 수업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순천향대 76명, 선문대 73명 등 모두 149명으로 일반학생은 16만 원,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정 학생은 30만 원을 아산시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