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대(총장 이원우)는 6일 교내 컨벤션홀에서 ‘글로벌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심한기 청소년문화공동체 ‘품’ 대표가 ‘Sustainable welfare’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배움과 복지에 대해 강연했다. 심 대표는 1992년부터 청소년문화공동체 ‘품’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름다운재단 배분위원, 꿈 희망 미래 재단 이사, 삼각산 재미난 마을재단 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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