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예총 따비홀서 매주 무료상영

 

충북예총(회장 조철호)는 오는 12월부터 지역주민초청 무료영화감상회 ‘수요시네마’를 실시한다.

도민 누구나 무료로 명작을 감상할 수 있는 ‘수요시네마’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충북예총 따비홀에서 진행되며, 영화 상영 10분전까지 80명 선착순 입장이다. 오는 12월 3일 첫 상영영화는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로마의 휴일’이다.

문의=☏043-256-5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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