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교체 등 현대화사업 추진

(서천=동양일보 박유화 기자)서천특화시장이 노후화된 시설물 정비 등 시설 현대화사업이 추진 된다.

서천특화시장은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의 개관에 따라 단체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따라 서천특화시장에 대형 식당 및 주차장 등 시설현대화사업이 추진 된다. 군은 서천특화시장 리모델링 사업으로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바닥·천정재를 교체 등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계획이다.

군은 시장 동편 주차장 부지 1980를 매입해 지난 달 주민 휴게공간 및 주차장 확장사업을 완료 했다, 특화시장 서쪽 5942의 고객 대형주차장은 내년 5월 중 조성할 계획이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