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두 번 최대 60%까지…전 상품 할인행사

▲ 친환경도자기ZEN 레이첼바커 시리즈.

<동양일보 박재남기자> 친환경도자기 ZEN(젠)이 2월 설날을 앞두고 ‘설맞이 ZEN 창고 대개방전 행사’를 진행한다. ZEN의 창고 대개방전 행사는 1년에 2회, 추석과 설날을 앞두고 실시되는 대규모 할인행사로 제품 품목에 따라 최대 60%까지 할인된다.

서울, 청주, 대전, 부산 등 전국 6개 ZEN직영매장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이 행사는 15일~2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ZEN직영매장에서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설날을 맞아 가까운 친지·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선물하기 좋은 머그, 티타임을 위한 티세트부터 김치보관 필수 아이템인 대용량 도자기 밀폐용기, 인기 혼수제품인 레이첼바커시리즈, 세제를 먹지 않는 뚝배기 ZENCOOK(젠쿡)까지 가격 때문에 망설였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마련된 일일 한정판매 이벤트는 행사기간 동안 하루에 한가지 제품을 특별 할인가격으로 판매하며, 일정 구매 금액 이상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제공한다.

ZEN 관계자는 “고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아이템 확장과 신규 상품을 구성해 향후에도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고객 만족을 지속적으로 향상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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