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동양일보 임재업기자)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청년회 39대 회장에 박영진씨(43·사진·보은 우체국)가 취임했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는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특히 우리지역 에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2015년에는 모두가 운수대통하고, 서로 배려하고 칭찬하며, 전화 한 통화를 통해 웃음이 가득한 사회를 이루어 나갔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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