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아라 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성영용)는 23일 오전 11시 청주중앙공원에서 (주)충북소주(대표이사 조성호)와 ‘2015년도 사랑의 점심 나누기’ 협약식을 가졌다.
‘2015 사랑의 점심 나누기’ 프로그램은 충북소주 후원금 2000만원으로 청주시 3회, 충주시 2회 및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증평군에서 각 1회씩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진행된 급식 봉사에는 봉사회상당지구협의회(회장 김귀현) 소속 봉사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조아라>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