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재남기자) 충북농이 도시민들의 농업·농촌의 가치 이해와 도농상생의 생활화를 위해 매월 둘째주 토요일을 ‘다함께 농촌가는 날’로 지정한 가운데 9일 충북농협 상호금융지원단, 회원지원반 임직원 20여명이 괴산군 청천면 원도원 마을을 방문해 고추심기, 농업용 폐자재 수거 등 농촌일손돕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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