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홍경 기자) 청주흥덕경찰서는 7일 흥덕서장, 각 과장, 경찰발전위원회 21명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악 관련 범죄예방과 선진교통문화 정착, 지역경제 살리기 등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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