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재남기자) 신한은행은 올 하반기 시행되는 계좌이동서비스에 대비해 주거래 고객에 주는 혜택을 강화한 ‘신한 주거래 우대 통장·적금 패키지’를 13일부터 판매한다.
우대 통장은 급여이체, 카드 결제, 공과금 자동이체 고객 등에게 전자금융수수료, 인출·타행이체수수료 우대 혜택을 준다.
우대 적금은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연 1.30%P의 추가 이율과 코레일 제휴 관광서비스를 제공한다.
3년제 기준으로 최고 연 2.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박재남>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