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윤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일 7기 식품의약품안전모니터를 선정해 홈페이지를 통해 200명을 공개했다.

모니터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과 집합교육은 이달 말에 진행되며 일정은 추후 개인별 문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식약처 소통협력과(☏043-719-2557)로 연락하면 된다.

안전모니터는 대학생, 주부 등이 식·의약 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하는 프로그램으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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