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재옥 기자)청주시 문화예술과 직원 및 가족 29명은 4일 ‘가족과 함께하는 공예비엔날레 관람의 날’ 행사를 갖고 비엔날레도 홍보하고 직원화합도 다졌다.

비엔날레 주관부서인 문화예술과 직원들은 이날 동반한 가족들과 비엔날레 행사장을 찾아 직접 입장권을 구매하고 그 동안 도슨트(전시해설사)를 통해 알게 된 공예에 대한 정보를 가족들에게 설명하며 함께 관람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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