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동양일보 임규모 기자) 세종시가 23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한 투자환경 설명회에 40개 기업이 참가하는 등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번 설명회는 KEB 하나은행과 세종시간 상생협력 협약에 따라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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