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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전파하는 충청지역 ‘ 날개없는 천사’
나눔 전파하는 충청지역 ‘ 날개없는 천사’
  • 김재옥 기자
  • 승인 2016.01.20 2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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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 세계에 한국 알려 환경정화·헌혈 릴레이 등 사회공헌 활동 활발 지역사회 발전 공로 인정 대통령 표창 수상 ‘영예’

(동양일보 김재옥 기자)충청지역 하나님의 교회가 다양하 봉사활동과 헌혈캠페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충청지역과의 상생, 화합, 동반성장을 꿈꾸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는 하나님의교회의 다양한 활동을 만나보자.

 

●세계인이 방문하는 충북 옥천, 영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교회 설립 반세기만에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175개국 2500지역에 진출하는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해외 성도들은 복음의 종주국인 한국을 찾아 성경을 배우며 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접하고 예절을 배우고 있다. 현재 64차에 이르는 해외방문단은 매년 1500여명이 보름간의 일정 속에 한국을 방문했으며 충북 옥천에 위치한 고앤컴 연수원과 영동에 있는 엘로힘 연수원을 꼭 방문한다.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를 비롯해 기독교 국가인 미국과 유럽의 현지인들이 성경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2016년도는 대한민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해외성도방문단이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대한민국의 중심지역인 대전을 비롯해 충북과 충남을 포함 모두 40개의 충청지역 교회가 자리하고 있다.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역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환경정화운동, 농촌일손돕기, 대규모 헌혈, 재난구호, 노인복지, 불우이웃돕기 등 적시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복지부분의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우리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 연주회, 각종 시화전을 통해 지역 시민들의 높아진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며 문화 복지 부문의 인프라를 구축, 시민들의 소통공간을 마련하는 등 사회공헌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시민과 함께 하는 건강도시 만들기

상생, 화합, 동반성장이 사회적 관심사가로 떠오르는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나눔의 온정을 전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시의적절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유대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충청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근래에 들어서 더욱 왕성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각종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가운데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 속에 지역별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휴일에 가족단위로 참여한 성도들은 지역사회의 직접적인 환경개선과 함께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변화하고 그 참여를 유도하며 교회로써의 순기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청주시 복대동 소재 청주복대 하나님의 교회 성도 100여명은 본격적인 하계휴가철을 앞두고 청주시 복대동 가경천 일대에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를 통해 환경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하여 밝고 깨끗한 사회를 조성하는 청사진을 마련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희생이 전제된 새로운 희망 에너지, 헌혈활동

하나님의 교회는 모든 이들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며 그리스도의 희생의 본을 따라 헌혈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있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의 후원 속에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에 성도들이 대거 참여하여 숭고한 희생정신을 아낌없이 실천하고 있다.

이에 충청남도청은 2013년 5월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패를 전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표창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평소 환경보호운동 및 헌혈 행사는 물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크다”고 했다.

표창 이후에도 충청지역 성도들의 발걸음은 더욱 분주해져서 2014년에서 2015년 동안 천안, 서산, 대전, 충주, 세종, 청주, 제천 등 충청권에서 모두 13차례의 대규모 헌혈운동이 이어져 3466명이 헌혈행사에 동참해 1643명이 헌혈채혈에 성공하며 혈액 모두를 혈액원에 전달했다. 지난해 4월 27일에 청주북문로 하나님의 교회에서 진행된 493차 헌혈릴레이에서는 310명의 성도가 채혈에 나서 130명이 실제 헌혈에 성공했으며 원활한 헌혈을 위해 충북혈액원은 헌혈버스 2대와 간이침대를 지원한 바 있다.

 

●헌신적인 사회공헌으로 국내외 대통령 표창 수여하는 영예

충청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에 따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며 헌신적인 사회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지난 2013년 안희정 충청남도 도지사 표창에 이어 지난해 4월 천안시장 표창,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 표창, 홍성군수 표창패 등 최근 2년간 40여개의 지자체 표창이 연이어졌다.

그동안 우리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하나님의 교회는 2004년 대한민국 대통령 훈장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6월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하며 종교계의 본이 되고 있다. 대통령단체 표창은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단체에 수여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포상 대상자 선정에서부터 세밀한 검증과 심사를 거쳐 수여되는 의미 있는 상이다.

또 전 세계 구호활동에 힘입어 2011년, 2014년에 이어 작년에도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수여하는 ‘라이프 타임상’을 영예롭게 수여하며 국위선양 뿐 아니라 민간외교의 역할까지도 톡톡히 수행하며 인류의 화합과 번영에 앞장서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사회공헌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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