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윤숙 예비후보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새누리당 정윤숙(청주 흥덕을·사진) 예비후보는 ‘주말 얼굴 알리기’에 총력전을 펼쳤다.

정 예비후보는 20~21일 직장새마을운동 활성화 단합대회를 비롯해 서원경신협 22차 정기총회, 성당 등 종교시설, 전통시장 등을 잇따라 방문,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선거 때만 표심을 얻기 위해 시민을 섬기는 것이 아닌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섬김 실천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정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은 물론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고민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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