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영국 예비후보

 

(음성=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국민의당 김영국(중부4군·사진) 예비후보는 23일 “산단 후보지에 국비로 조성비 예산을 편성해 조성 후 산단에 입주하는 기업들에게 20~30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조건으로 입주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존 일반적인 분양방식에서 탈피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이 중부4군에 우선 입주하는 여건을 만들어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뤄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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